한국기자협회는 제423회 이달의 기자상 취재 보도 1부문 수상작으로 채널A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취재보도 2부문에선 조선일보의 '1년에 9000권 펴낸 수퍼 출판사, 그 뒤엔 AI가 숨어있었다'가 선정됐다.
남도일보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광주 홀대 등 광주학생독립운동'과 MBC강원영동 '양양군 공무원의 계엄령 놀이'는 지역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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