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대 전 울산시 행정부시장이 18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입자치료센터 설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안승대 전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18일 경북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암 치료는 포항에서 하자'는 비전을 내걸고 중입자치료센터 설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 전 부시장은 "중입자치료센터는 첨단 의과학도시 포항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프라로서 포항의 산업구조와 의료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전략적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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