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김하수)은 17일, 2025년 하반기 아동급식위원회 및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어 아동 1인당 1식 급식단가를 1만 원으로 정했으며, 복지사각지대 아동 급식지원 결정 안건을 통해 기존 제도권 밖에 있어 급식 지원을 받지 못했던 아동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나경 행정안전복지국장(위원장)은“이번 위원회 개최를 통해 아동급식 지원과 드림스타트 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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