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민우는 2026시즌 반등을 꿈꾼다.
이민우를 비롯해 당시 트레이드 명단에 포함된 이진영(28·한화), 김도현(25·KIA)이 모두 각 팀에서 자리를 잡으며 윈윈트레이드 신화를 쓰는 듯했다.
정우주, 김서현, 한승혁(32·KT 위즈), 김종수(31), 김범수(30), 조동욱(21) 등이 활약하며 불펜 ERA 리그 2위(3.6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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