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0일, 마카오를 대표하는 복합리조트 스튜디오 시티 마카오(Studio City Macau)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성대한 행사를 열었다.
스튜디오 시티 마카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마카오의 ‘Tourism+’ 이니셔티브를 지지하는 한편, 영화와 예술을 중심으로 한 국제적 문화 교류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밤 10시, 영화 음악과 조명, 레이저 연출이 어우러진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와 함께 약 2만 발의 불꽃이 코타이 스트립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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