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지 않아 더 깊다…삼성디지털시티에 쌓인 ‘일상의 나눔’ [경기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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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지 않아 더 깊다…삼성디지털시티에 쌓인 ‘일상의 나눔’ [경기이슈]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나눔은 거창한 캠페인이 아니라 ‘일상적인 풍경’에 가깝다.

지난달 나눔위크 기간에는 전국 사업장에서 헌혈버스 16대가 운영됐고, 2주간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은 3천600여명에 달했다.

또 삼성은 헌혈버스 4대를 대한적십자사에 기증하며 실천과 나눔의 헌혈 캠페인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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