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케츠 포워드 케빈 듀란트(37)가 ‘킹’ 르브론 제임스(41·LA 레이커스)의 플레이를 두고 “자신의 것을 마스터한 것 같다”며 박수를 보냈다.
물론 올 시즌 제임스의 성적이 빼어나다고 보긴 어렵다.
첫 9경기 성적은 평균 17.6점 5.7리바운드 7.2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46.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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