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승인 없는 판정 인터뷰… 대한축구협회, 김우성 심판 3개월 배정 정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사전 승인 없는 판정 인터뷰… 대한축구협회, 김우성 심판 3개월 배정 정지

대한축구협회의 사전 승인 없이 판정 관련 언론 인터뷰에 나선 김우성 심판이 배정 정지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협회는 18일 “협회와 사전 논의 없이 언론 인터뷰를 진행한 사안에 대해 심판위원회 산하 심판평가협의체가 지난 15일 심의한 결과, 해당 심판에게 3개월 배정 정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협회는 “프로 심판의 경우 비시즌에도 K리그 외 대회에 배정돼 경기 수당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며 “3개월간 모든 경기 배정에서 배제되는 만큼, K리그 비시즌이라 하더라도 징계의 실효성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