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쇼룸과 크리스마스트리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김희정은 짧은 멘트 ‘It’s me’와 함께 오프숄더 톱 스타일을 공개하며, 단순한 데일리 룩을 셀럽의 몸매가 살아나는 장면으로 바꿔놓았다.
어깨선을 과감하게 노출한 디자인이지만, 니트 특유의 밀착감 덕분에 노출보다 ‘라인 강조’에 초점이 맞춰진다.
셋째, 데님 팬츠로 시선을 아래로 분산시켜 과한 노출 없이도 섹시한 인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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