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방선거 때와 달리 내년 선거엔 민주당 현역 의원 중 일부가 불출마하겠다고 서약서를 제출하면서 공천 심사와 경선 때 감점을 받는 하위 20%에 속할 실질적 평가 대상이 넓어졌기 때문이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현역의원 27명 중 2명이 내년 6·3 지방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서약서를 제출했다.
2022년 지방선거 땐 불출마한 민주당 현역 의원 5명에 대해서도 평가가 진행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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