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해수부 수산물안전정책과 정규 직제화·인력 증원…K-씨푸드 수출 확대 가속화
K-씨푸드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 수산물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임시조직이었던 '수산물안전정책과'를 정규 직제화한다.
수산물안전정책과의 인력도 증원돼 총 11명 규모로 운영된다.
수출 수산물의 안전관리 지원과 수출상대국의 위생안전 정보 수집·관리 역시 수산물안전정책과에서 다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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