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은 "예수님은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가르침은 애국의 실천이요, 자유를 억압하는 폭정을 멈추게 하는 힘이다"라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은 특히 자신을 지지하는 청년들을 언급하며 "저희 부부에게는 자녀가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장예찬 "정청래 가족이 숨어서 이재명 욕 엄청 하다 드러났으면 '덮자' 하겠나?"
김병기, 與강경파에 "내란전판 수정이 의문? 다른 저의 있나"
김병기 "쿠팡 만난 것 자체가 문제? 절대 동의 안 해"
韓 손잡고 張 때린 김문수, 의도는?…"독단적 당 운영 비판 공통분모"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