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타노스 코치 관련 무허가 인터뷰' 김우성 심판, 3개월 배정 정지 징계 '12월 16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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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타노스 코치 관련 무허가 인터뷰' 김우성 심판, 3개월 배정 정지 징계 '12월 16일부터'

대한축구협회와 사전 논의 없이 언론사 인터뷰를 진행한 김우성 심판이 3개월 경기 배정 정지 징계를 받았다.

18일 대한축구협회는 '심판 행정조치 관련 사항 안내의 건'이라는 제호의 공지를 통해 심판위원회 산하 심판평가협의체가 심판규정 제20조 제4항과 심판/평가관/강사 행정처리 기준 제5항에 근거해 김 심판에 대해 3개월 이하 배정 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타노스 코치의 사의 표명 이후 김 심판은 지난 2일 'KBS'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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