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친구만 '주르륵'···카톡 '친구목록' 복구에도 반발 여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생일 친구만 '주르륵'···카톡 '친구목록' 복구에도 반발 여전

프로필 업데이트·생일 친구·추천 친구 등이 상단에 노출된 데다, 이들 목록을 숨길 수 있는 기능마저 없애 사용성을 저해한다는 지적이다.

그다음으로 추천 친구와 채널이 제시된다.

한 카카오톡 이용자는 "친구 목록만 업데이트 전으로 되돌리고, 프로필을 갱신한 친구와 생일 목록은 제일 잘 보이게 놔뒀다"며 "추천 친구는 없앨 수도 없어서 불편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