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 청취자는 "쑨디, 저 어제 아바타 3 보고 왔어요.재밌었어요"라는 사연을 보냈다.
이상순은 "아바타 시리즈 너무 좋아해.아내(이효리)랑 서울로 이사도 왔겠다.좋은 극장에서 예매해서 좋은 자리에서 한 번 보자고 계획 중인데, 예매가 너무 힘들다"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순은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읽으며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반응을 보여, 라디오를 듣는 청취자들에게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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