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누적거래액 5천억 원을 돌파했다.
이 사업은 여성청소년 건강권 증진을 위해 배달특급 플랫폼과 연계해 위생용품을 편리하게 온라인 구매할 수 있는 내용으로, 현재 회원수 4만명, 누적거래액 50억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각 주력사업에 괄목할 성과를 거두면서 5년 만에 적자를 탈피하며 기관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냈다”며 “특히 올해 처음 자체사업으로 선보인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온라인몰 사업을 통해 내년에는 재정자립도를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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