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센트리 데빌즈’는 18일(한국시간) 사무엘 럭허스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하여 “맨유는 매과이어의 이번 달 내 복귀를 목표로 잡았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이어서 “루벤 아모림 감독은 매과이어의 몸 상태에 문제가 있다고 인정했으며 매과이어가 완전히 회복해 복귀할 수 있도록 추가 휴식 시간도 부여했다.현재 맨유는 수비 자원이 부족한 상황이다.지난 본머스전 누사이르 마즈라위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향한 가운데 4실점을 기록했다”라고 덧붙였다.
매과이어는 이번 시즌 초반부터 맨유 주전 센터백으로 출전하다가 11월 부상을 입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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