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단체장 뽑아야"…민주 "2월까지 특별법 통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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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단체장 뽑아야"…민주 "2월까지 특별법 통과"(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대전·충남 지역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만나 대전·충남 통합을 조속히 마무리해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 대통령은 "대전과 충청의 통합이 "과밀화 해법과 균형 성장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단일 광역단체장을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조만간 당 차원의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을 발의해 2월까지 통과시키기로 의견을 모았다.또 향후 충북까지 포함할 수 있는 준비 기구 내지는 특위의 당내 설치를 요청하기로 했다.이르면 19일 충청권 통합추진위원회 구성을 최고위원원회에 제안해 의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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