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문화·예술 ESG 경영으로 사회공헌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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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문화·예술 ESG 경영으로 사회공헌 앞장

18일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에 따르면 고려아연이 주최한 ‘2025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시상식에서 오석천·정령재 작가가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의 주인공에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2025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시상식은 지난 17일 서울시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렸으며, 시상식 및 수상작가 작품전 개막식’ 행사에는 서도식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운영위원장,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부사장), 김정후 2025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심사위원장, 오석천·정령재 작가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은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은 13년째 계속되고 있는 회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후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금속공예 분야의 연구와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작가들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대한민국 금속공예 발전에 공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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