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외교장관, 워싱턴 中 견제 ‘팍스 실리카’ 참석…국무차관과 회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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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외교장관, 워싱턴 中 견제 ‘팍스 실리카’ 참석…국무차관과 회담도

대만 린자룽 외교부장이 12일 미국 워싱턴에서 발표된 ‘팍스 실리카 이니셔티브’에 초청국 자격으로 참석했다고 대만 자유시보가 18일 보도했다.

‘팍스 실리카’ 회의에 대만은 린 부장과 허우이슈 대만 디지털 발전부 정무차장(차관)이 참여했다.

‘팍스 실리카’ 회의 기간 린 부장은 헬버그 차관과도 긴밀히 교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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