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용 아델 대표 "내년 JPM서 다음 파이프라인 미팅도…사노피 딜 끝 아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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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용 아델 대표 "내년 JPM서 다음 파이프라인 미팅도…사노피 딜 끝 아닌 시작"

역대 국내사의 기술이전 계약을 되짚어 봐도 8000만달러의 선급금을 받은 사례는 아델 외 종근당(185750)이 유일하다.

윤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이던 2021년 '바이오 EU' 원격 비대면 행사에서 사노피가 먼저 미팅을 신청해왔다.

그는 "공동개발사인 오스코텍과 3자계약이 아닌 사노피, 아델 간의 양자계약인 이유는 애당초 아델과 오스코텍 사이 계약이 이런 형태였다"며 "2020년 오스코텍과 계약체결 당시 기술이전이 아닌 공동개발 계약으로 설정하는 것이 아델에게 중요했다.자문역할이나 하고 기초연구하는 것으로는 아델이 성장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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