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8일(한국 시간) BBC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수아레스는 2026시즌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1월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한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스페인) 시절 동료였던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와 발을 맞췄다.
아약스(네덜란드), 리버풀(잉글랜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등에서 뛴 수아레스는 우루과이 국가대표로 A매치 143경기에 출전해 69골을 넣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