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은 "자유와 정의, 주권을 지키기 위해 깨어 일어난 청년 여러분의 '이웃사랑'과 '나라사랑' 실천에 든든하고 감사하다"라며 "여러분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고 희망적"이라고 격려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성탄의 은총이 청년 여러분의 걸음마다 머물고 무엇보다 건강하며 여러분의 아름다운 꿈이 이뤄지기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다"라며 "부정과 불의에 침묵하지 않는 청년 여러분은 이 시대 예수의 제자들"이라고 했다.
(12.18 청년 여러분께 드리는 성탄 메시지) 예수님은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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