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명열)가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총괄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그 결과 45일간 총 446회의 자원봉사활동이 진행됐으며 4만1천685명의 자원봉사자가 수해복구 현장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원봉사 신청 접수부터 현장 여건 확인, 봉사자 안내 및 안전교육, 활동 물품 제공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