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우주연구원·항공우주공학과 이대영 교수 연구팀이 달 탐사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피트와 용암동굴에 진입할 수 있는 전개형 에어리스(airless) 바퀴(휠)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다빈치 다리'의 서로 맞물리는 구조를 응용하고, 우주에서도 잘 버티는 탄성이 좋은 금속판을 종이접기 방식으로 접어 바퀴 모양을 만든 것이다.
이대영 KAIST 교수는 "이 전개형 바퀴는 그동안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달 피트·용암동굴 진입 문제에 세계 최초로 해답을 제시한 기술"이라며 "우리나라가 앞으로 독자 달 탐사 시대를 선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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