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레저' '베이비몬스터'(베몬) 등이 속한 YG엔터테인먼트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K-팝 공연의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한 뜻깊은 행보에 나선다.
'유니버설 스테이지'는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K팝 공연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공연 접근성 표준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