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지민이 ‘이호선의 사이다’ 방송 사상 가장 수위 높은 분노를 터트리며 격앙된 반응을 보인다.
오는 20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4회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강도 높은 ‘악마도 울고 갈 못된 부모 빌런’ 사연들이 다뤄져 스튜디오를 충격과 분노로 몰아넣는다.
한편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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