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서, 크로스컨트리 극동컵 평창 대회 클래식 10㎞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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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서, 크로스컨트리 극동컵 평창 대회 클래식 10㎞ 3위

이준서는 18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FIS 극동컵 남자 클래식 10㎞ 경기에서 26분 08초 8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이 종목에선 일본의 도치타니 다카네가 15분 11초 5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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