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가 강도 침입 피해를 겪은 후 달라진 일상과 함께 개인 안전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나나는 "제가 아이템을 하나 가지고 왔다"며 말문을 연 뒤, "최근에 큰 사건을 겪으면서 결국 나 자신은 내가 지켜야 한다는 걸 몸소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나나가 공개한 아이템은 다름 아닌 호신용 스프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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