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 이이지마 사키가 아시아쿼터 선수 최초로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 올스타 투표에서 15위(총 16명 선발)를 기록했던 이이지마는 하나은행 선수로는 2022~2023시즌 신지현(현 신한은행) 이후 두 번째로 팬 투표 1위에 올랐다.
하나은행은 2022~2023시즌 인천 신한은행 이후 3년 만에 올스타 후보 5명 전원이 올스타로 선발되는 기쁨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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