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지선의 아들인 래퍼 시바가 건강 상태에 대한 추가 소식을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시바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검사 결과가 나왔다.간염은 아니라고 한다.다행히 우려하던 최악의 상황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앞서 시바는 헛구역질과 구토 증상이 계속돼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간 수치가 정상 수치의 5배 이상 높게 나왔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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