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규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등 14명이 올해 기재부 직원들이 뽑은 '닮고 싶은 상사'에 선정됐다.
18일 기재부 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16~17일 기재부 직원 497명이 투표한 결과 국장급 이상 3명, 과장급 11명 등 총 14명이 닮고 싶은 상사로 뽑혔다.
강영규 재정관리관과 박정민 과장은 총 3회 '닮고 싶은 상사'로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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