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은 “틱톡은 글로벌 무대에서는 K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국내에서는 KBO, CJ제일제당 등 협업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비즈니스 파트너로 기능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티 린 틱톡코리아 글로벌 비즈니스 솔루션 제너럴 매니저는 “소비자의 81%가 틱톡 시청 이후 브랜드, 제품, 구매 정보로 바로 연결되길 원한다”며 “틱톡은 온라인 구매 검색 트래픽 기준으로 아마존과 월마트 다음으로 많이 활용되는 검색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틱톡은 글로벌 기준으로 연간 2조8000억원 이상을 신뢰·안전 분야에 투자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보호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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