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군단, 발굴된 6.25전사자 유해 합동영결식…“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육군 5군단, 발굴된 6.25전사자 유해 합동영결식…“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육군 5군단이 부대 승진체육관에서 이일용 5군단장(중장) 주관으로 6·25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영결식을 갖고 조국을 위해 장렬히 산화한 선배 전우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겼다.

이 중 연천 진명산 일대는 2012년부터 발굴을 시작해 13년간 429구의 유해를 발굴했으며 올해도 유해 26구를 발굴했다.

5군단은 2014년부터 매년 유해 발굴을 통해 올해까지 총 1천112구의 전사자 유해를 발굴했으며 내년에도 호국영령의 영면을 위한 6·25전사자 유해 발굴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