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염은 아냐"… '김지선 아들' 래퍼 시바, 건강 이상설 추가 입장
개그우먼 김지선의 아들로 알려진 래퍼 시바가 건강 상태와 관련한 추가 소식을 전하며 우려를 덜었다.
시바(사진=SNS) 시바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검사 결과가 나왔다.간염은 아니라고 한다”며 “다행히 우려하던 최악의 상황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앞서 시바는 SNS를 통해 몇 주 전부터 헛구역질과 구토 증상이 이어져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간 수치가 정상의 5배 이상 높게 나왔다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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