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대성이 오른쪽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 소견을 받아 남은 시즌을 뛸 수 없게 됐다.
최성모(31·187㎝)가 발목 부상으로 2개월간 공백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이대성(35·190㎝)마저 오른쪽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아 가드진 운용에 차질이 생겼다.
삼성은 이대성이 이탈한 뒤 최성모가 그의 공백을 메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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