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강백호 등 11명, 유소년 지도…"야구 좋아하는 마음 이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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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강백호 등 11명, 유소년 지도…"야구 좋아하는 마음 이어가길"

류현진과 강백호(이상 한화 이글스), 양의지(두산 베어스) 등 프로야구 스타들이 유소년 야구 캠프에서 일일 코치로 나섰다.

캠프에는 재단 이사장을 맡은 류현진을 비롯해 양의지, 황재균(프리에이전트), 박건우(NC 다이노스), 오지환(LG 트윈스), 강백호, 문동주, 문현빈(이상 한화), 장민재, 김진영(이상 전 한화) 등 11명의 전·현직 선수가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했다.

류현진은 "올해도 유소년 선수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재단을 운영하는 동안 매년 유소년 선수들과 지속적으로 만나는 캠프로 만들고 싶다"며 "훈련과 몸 관리, 멘털 관리 등 아이들의 질문이 구체적이고 진지해 인상 깊었다.야구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즐겁게 좋아하는 마음으로 오래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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