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주상복합용지를 낙찰 받아 위례신도시에 첫 입성에 성공했다.
반도건설이 이번에 낙찰 받은 ‘위례 택지개발지구 복합용지 E1-1블럭’ 부지는 송파구와 하남시, 성남시가 맞물려 있는 위례신도시 중에서도 북위례에 속하는 송파구 권역이다.
해당 부지에는 전용면적 60~85㎡이하 656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토지 사용은 즉시 가능하지만 반도건설은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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