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별로는 한국계중국과 베트남 국적 외국인이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유학생과 영주 체류자 중심으로 상주 인구가 늘었다.
송준행 데이터처 고용통계과장은 "외국인 상주인구는 국적별로 베트남, 체류자격별로는 유학생 등에서 증가를 주도해 전년보다 13만2000명 증가한 169만2000명이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의 고용률은 65.5%로 전년 대비 0.8%포인트(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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