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재난안전·치안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200억원 규모의 국민안전산업펀드 조성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경찰청과 함께 첨단기술 기반 재난안전과 치안 분야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국민안전산업펀드를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되는 펀드는 총 200억원 규모로, 행안부와 경찰청이 각각 50억원씩 출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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