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에 입단한 몽골 국적의 인쿠시(20·몽골 이름 자미안푸렙 엥흐서열)가 V리그 데뷔를 위한 모든 절차를 마쳤다.
정관장은 18일 인쿠시를 2025-2026 V리그에 출전할 아시아쿼터 선수로 한국배구연맹(KOVO)을 통해 공시했다.
그는 홈경기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충무체육관 인터뷰실에서 V리그에 데뷔하는 소감과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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