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 군이 광고계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으며 새로운 '아기 스타'로 활약하고 있다.
심형탁의 아내 사야는 지난 달 자신의 SNS에 "하루 첫 광고 축하해요.너무 행복한 시간, 추억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하루의 다양한 표정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심형탁도 "내가 20년 넘게 연예계 생활을 했음에도 받지 못했던 금액을 하루가 태어난 지 단 몇 개월 만에 받게 됐다"며 하루의 광고 수입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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