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정보, 오늘부터 모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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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정보, 오늘부터 모두 공개

경찰청이 18일 오후 3시부터 보호구역 통합관리시스템(www.safetyzone.go.kr) 서비스를 개시하고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국에 2만여곳 지정된 보호구역은 그동안 지자체가 수기로 관리해 일반 국민들은 보호구역의 위치나 시설 정보 등을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

이에 경찰은 보호구역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해 학부모 등 국민들이 보호구역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자지도 기반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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