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스페인)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지난 2013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의 기록을 넘어서기까지 1골만 남겨뒀다.
음바페는 이날 2골을 추가, 레알 소속으로만 2025년 공식전 58골 고지를 밟았다.
이는 지난 2013년 호날두가 세운 구단 역대 단일 연도 최다골 기록(59골)에 단 1골 뒤진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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