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디아스포라, 삶·문화·기억…한국국제민족지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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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디아스포라, 삶·문화·기억…한국국제민족지영화제

세계 곳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삶과 문화 그리고 기억을 조망하는 학술대회와 각국의 전문 연구자가 제작한 학술 영상을 한자리에 모아 논의하는 학술영화제가 펼쳐진다.

이번 영화제에는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일동, 서승희, 이대화 교수를 포함해 코리안 디아스포라 문제를 연구해온 국내외 전문 연구자들이 참여한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이번 영화제는 재외 코리안들의 정체성 유지와 지속을 위한 사회적 연대와 실천을 기록한 학술 영상 작품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고 학술대회를 통해 심도 깊게 논의하는 자리"라면서 "세계 각국의 디아스포라의 삶을 그린 영화를 함께 상영해 코리안 디아스포라 경험이 지닌 특수성과 보편성을 깨닫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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