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 정개특위 구성 의결..."비교섭단체 몫 확대해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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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 정개특위 구성 의결..."비교섭단체 몫 확대해야" 반발

국회 운영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내년 6월 치러지는 제9회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을 위한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구성결의안'을 상정해 의결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정개특위 구성을 민주당 9명과 국민의힘 8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합의했다.

비교섭단체 몫 1석은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가운데서 국회의장이 결정하는데, 의석수가 가장 많은 조국혁신당이 맡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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