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성산 출근 18분만에…내부순환·북부간선도로 지하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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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성산 출근 18분만에…내부순환·북부간선도로 지하화된다

출퇴근길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던 서울 내부순환·북부간선도로가 지하화를 통해 신내나들목(IC)에서 성산IC까지 18분만에 주파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해당 구역은 교통량에 비해 도시고속도로 인프라가 부족해 출퇴근 시간 진출입에 20분 이상이 소요되고 평균 속도가 시속 34.5㎞에 불과해 강북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서울시는 내년부터 2037년까지 총 3조 3800억원을 투입해 신내IC~성산IC 도시지하고속도로 개통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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