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역대급 시즌 온다…"톱7→톱5" 더 치열해진 여제 전쟁 예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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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역대급 시즌 온다…"톱7→톱5" 더 치열해진 여제 전쟁 예고 [종합]

이번 시즌을 두고 가장 큰 고민을 했던 시즌이라고 밝힌 민병주 CP는 "경연 오디션 중에도 특히 트로트 오디션은 인간의 인생사와 한이 묻어나는 부분이라서 출연자들의 절실함이 프로그램에 묻어 있다.구성이나 변화를 줄 때 상당한 고민을 하는데 이번 시즌이야말로 고민의 결정체"라며 이번 시즌에서는 톱7이 아닌 톱5를 선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경연도 잔인하고 치열할 거라고 생각한다.지금까지 있었던 시즌 중에 가장 화려하고 완벽한 마스터 군단을 구성해서 경쟁력이 있는데 그 부분을 차근차근 짚어가시면서 방송을 보면 재밌는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라고 예고했다.

이를 언급한 임지훈 PD는 "세상을 홀릴 트로트 여제를 어떻게 찾으면 좋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생각했던 건 진짜 여제들을 마스터로 모셔 보자고 생각했다.그래서 모셨던 게 댄서로 세상을 홀렸던 모니카, 골프로 세상을 홀렸던 박세리, 시즌1에서 트로트 오디션을 처음 열어 주신 송가인까지 세 분을 섭외해서 모시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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