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을 입은 이강인은 뛰지 못하고 가만히 서서 세리머니를 즐겼다.
플라멩구 3번 키커 페드로는 실패했는데, PSG 3번 누노 멘데스는 성공해 앞서갔다.
PSG 소식통 ‘카날+’는 “이강인은 왼쪽 허벅지 부상을 입었다.향후 경기 출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몇 시간 내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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