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스타일링 전시회 2025 홈·테이블데코페어(HOME·TABLE DECO FAIR, 이하 홈·테이블데코페어)’가 1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린다.
글로벌 리빙 트렌드를 주도하는 국내외 550여 개 브랜드가 1000여 개 부스로 참여하는 올해 전시는 공간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선사하고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시키는 아이디어를 전한다.
올해 전시에는 홈·테이블테코페어가 쌓아온 리빙의 감도와 큐레이션 철학을 펼쳐낸 브랜드 큐레이션 ‘시그니처 H(SIGNATURE H)’와 ‘H 소셜 클럽(H SOCIAL CLUB)’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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